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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짜와 헌책방에서 함께 한 일주일을 읽고...(6-2)
작성자 곽유진 등록일 10.09.01 조회수 4

양짜와 헌책방에서 함께 한 일주일을 읽고...

양짜는 처음으로 혼자 지하철을 타고 청계천에 갔다가 헌책방을 보게 되었다.

헌책방은 말그대로 새책이 아닌 헌책을 새책보다 값싸게 파는 곳인데 헌책방에는 옛날 교과서라든가 오래된 책같은것을 팔기도 한다.

 청계천에는 헌책방에 굉장히 많은데 양짜는 한 헌책방에서 이상화 할아버지 등등의 사람들을 를 만난다.

헌책방에서 직접책을 팔아보기도 하고 책을 사보기도 하고 친구랑, 가족이랑 함께 가보기도 한다. 

헌책방은 잘만 보면 싼 가격에 좋은 책을 얻을수 있는 좋은곳이라 생각했다.

나도 언젠가 헌책방을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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