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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한 동물기 작가 시턴을 읽고(4-1 송민우)
작성자 송민우 등록일 10.08.31 조회수 12

읽은날 : 2010 7 26

 

책제목 : 자연을 사랑한 동물기 작가 시턴

 

지은이: : 설완식,  그림:윤문영

 

 시턴은 어린 여섯살의 나이에도 추위도 모르고 아침부터 일을했다. 나는 추운겨울엔 이불 바깥

 

으로 나오지 못하는데 이런 어린 나이에도 열심히 일을 하는 시턴이 대단하고 본받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시턴의 아버지는 영국에서 부유한 상인이었으나, 사고로 많은 재산을 잃어버려 캐나다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캐나다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게 시턴은 자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어느날 시턴은 까마귀를 공격하는 참새보다 조금 큰새를 발견했는데 왕산적딱새였다.

 

시턴은 새가 용감하다고 생각하고 관찰을 하게 되었다.

 

시턴은 열아홉살에 가정형편이 어려워 무료인 영국 왕립아카데미시험을 보게되었으나 떨어지고

 

말았다. 이에 낙담하지 않고 1년동안 열심히 공부하여 다음해 합격을 하게 되었다.

 

나는 처음에는 안타까웠으나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본받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시턴은 그해 6 "물닭" "길잃은 피리새" 대해 전시관에 전시되었다. 학교에 입학한지도 얼마

 

안된 사람이 나는 무척 놀라고 시턴이 멋있었다.

 

하지만 시턴은 병을 얻어 2년만에 캐나다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후 서부생활을 하면서 자연을

 

돌아보고 건강도 되찾게 되었다. 많은 곳을 여행하고 주변의 인디언 아이들을 모아 그들을

 

가르쳐 주고 배타는 법도 배우고 물놀이도 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야영을 하는등 자연을

 

사랑하였다.나는 여기에 들어가고 싶었다.그러면 많은 친구들을 사귈수 있어 좋을것 같았다.

 

나는 시턴처럼 자연을 사랑하고 작은 부분에도 관심을 가지고 관찰할수 있는 능력을 기를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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