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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작성자 박진아 등록일 10.08.30 조회수 11

<이순신을 읽고>

이순신장군은 지금의 충남아산에서 어머니 변씨 아버지 이전 사이에서 3째아들로 태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할아버지께서 조광조와 역심을 품었다는 모함으로 집안 형편이 어려워 졌다.이순신이32세가 되던해에  무과에 드디어 응싱 했다. 늦은 나이였지만 나라에 대한 충성심은 강했다. 그래서 좋지않은곳의 군관이 되어도 불평하지 않았다.이때 관직이 동구비보권이었다. 그리고 얼마뒤에 전라좌도 수군의 임명되었다.그곳에서 판옥선을 만들고 거북선을 만들며 전쟁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를 해두웠다.다음날 적은 부산 앞바다로 침략을해왔다그리고 그가 노량해전을 승리해서 와서 그를 기다리는 건 사형뿐이다 그래서 그는 죽음을 선택했다 갑옷을벗은 이순신은신장에 총을 맞고 세상을 더났다 나도 이숭신처럼 나라를 위해서 그렇게 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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