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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불통,대한민국 문지기가 되다. (김구)
작성자 김근영 등록일 10.08.27 조회수 9

이책을 쓰게된이유는 김구가 자랑스럽고, 멋있어서 김구에 대한책을 독후감으로 쓰게되었다.

자랑스럽게 여긴이유는 김구가 30살때 을사조약으로 외교권을 뺏았겼을 때 김구는 을사조약을 무효로 하라는 상소를 올렸고,44살때는 삼일 운동이 일어나자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대한민국 임시 정부 경국장이 되었다. 47살에는 임시 정부 내총장이 되었고, 51살에는 임시 정부 국무령이 되었다. 1928년 53살 때는 백범이지를 쓰기 시작하였고, 1931년 한인 애국단을 만들었고, 65살인 1940년때 임시정부 군대로 한국 광복군을 만들 었다. 70살 때 귀국하여서 신탁 통치 반대 운동에 앞장섰다. 1948년 평양으로가 북한 지도자들을 만나 분단을 막고 통일을 이루려고 하였다. 그러나 74살에 안두희의 총탄을 맞고 세상을 떠났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우리나라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용감하고 지혜로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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