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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문(6학년 4반 강유나)
작성자 강유나 등록일 10.08.27 조회수 37

좁은문을 읽고...

재롬이라는 사람은 사촌 누나인 알리사를 좋아하지만  그녀는 순결하고 성스러운 존재로 생각하기때문에 쉬게 다가서지 못하는데 자신이 순수하고 정신적인 사랑이여야한다고 생각해서  알리사에게 어울리는 존재가 되기위해 고귀한 신앙에 이르려고 하는데 알리사도 제롬이 자신을 사랑한다는것을 알고있으며 알리사도 제롬을 사랑하지만 제롬의 그런 마음때문에 알리사도 신앙의 길로 가는데 제롬을 위해서 알리사는 멀리 떠나기로 하고 알리사는 자신이 선택한 '좁은 길'에 만족을 하려고 애를 쓰면서 고통을 참으려 하지만 고통은 그녀를 점점 쇠약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자신이 선택한것이 올바른가 하는 생각 속에서 재롬의 곁을 떠났것이 너무 괴롭고 그리움에 외로이 죽어나간다.알리사가 만약 제롬을 위해서 떠나긴하고 다른 사람을 선택하고 자신이 원하는길로 가서 잘살았다면좋았을텐데 알리사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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