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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실험대장을읽고(1-2 이기훈)
작성자 이기훈 등록일 10.08.27 조회수 10

이책을 보니 신기한것들이 너무많았다. 엄마가 원우와 바닷가를 다녀와서 신기한 실험을 해주었기때문이다. 바닷가에서 가져온 모래들로 실험을 했는데 작은 모래속에 여러가지큰자갈과 조개껍데기같은 것들이 그안에 있었다. 엄마가 체에걸러서 크기가 큰 것들과 작은 모래들을 나누었기때문이다. 그리고 모래는 무거워서 세숫대야에 가라앉는단다. 그리고 철가루가 강아지 몸에 많이 묻어있는걸 엄마는 자석으로 강아지 몸에 대니까 몸에 묻어있던 철가루가 다 자석으로 붙어 버렸다.자석에는 철가루가 꼭 털보아저씨의 수염처럼 다닥다닥 붙어있었다. 이 책을 보고 나는 많은걸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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