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집들을 읽고~(3-3 이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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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현 | 등록일 | 10.08.27 | 조회수 | 5 |
내가 알고있는 집은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와 할머니가 살고있는양옥 우리나라 전통가옥인 한옥등이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세상엔 너무도 희안하고 신가한 집들이 많았다. 아이슬란드라는나라는 유럽북쪽에있는데 그곳은 너무 추워서 땅을파고 집을 짓는다고한다. 나는 그집이 정말 궁금했다. 그래서 아이슬란드라는 나라에 가보고싶었다. 요즘처럼 더운날씨엔 더욱더 생각났다. 또 재미있는집도 보았다. 마치 마이크처럼 생긴 모양의집인데 네덜란드에 위치해있다. 그집을 보면 호기심이 너무생긴다. 네모난집도 아닌데 침대는 어떻게 놓으며 책상의자는 또 어떻게 놓을까? 좀 불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좀더 다른 생각을 해보니 마이크처럼 동그란모양의부분은 이층처럼 높아 밖이 훤히보여 아파트2,3층에서 내려다보는 기분일것 같다. 북쪽에 있는 에스키모인들은 눈이 많이내려서 그런지 얼음으로 집을 지어 신기했다. 그곳은 우리나라처럼 사계절도 없이 춥기만 할 것 같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얼음집이 무너지기 때문에 얼음으로 짓지않을거다. 그 밖에도 여러나라의 독특한 집도 많았다. 세상의 여러집들을 보며 집들은 기후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상의 많은 집들을 그림으로만보아 아쉽다. 내가 크면 미국의 집인데 비행기를 개조한집에 꼭 한번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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