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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을 읽고 (2-2반 정윤희)
작성자 정윤희 등록일 10.08.26 조회수 39

나는 제목을 보고서 너무 재미 있을것 같아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했다.그런데 생각 했던것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고양이가족들이 나오는 이야기이다. 비 오늘날 밖을 쳐다봤는데 나무에 구름이 걸려있는것을 보고 구름을 조심조심 가져다가 구름빵을 만들었다. 구름빵을 먹은 나와 동생은 구름처럼 둥실둥실 떠올라 하늘을 날 수 있었다. 나와 동생은아침밥을 못 먹고 출근한 아빠 생각이 나서 구름빵을 들고 두둥실 두둥실 날아서 버스안에 있는 아빠에게 드려서 아빠도 두둥실 두둥실 날아서 금세 회사에 도착하는 이야기이다. 나도 구름빵을 만들어 먹고 싶고 그리고 하늘을 훨훨 날아서 제주도도 가고  싶고 미국도 가보고 싶다. 얼마나 재미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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