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와의 마법 같은 하루'를 읽고...(3-1 김서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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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서윤 | 등록일 | 10.08.25 | 조회수 | 17 |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씽크빅 책읽기 프로그램에서 이 책이 배달되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모차르트는 다섯 살 때 곡을 작곡하고, 연주회를 열었다. 그리고 인생의 삼 분의 일을 여행으로 보낸 사람이다. 이 책의 주인공 마리아가 잘츠부르크에 놀러갔을때 부모님을 잃어버려서 사람들이 많이오고 다니는 모차르트 생가에 갔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갑자기 어두어지면서 마리아 앞에 어린 모차르트가 나타난 것이다. 난 이때 생각했다. 모차르트는이미 죽었는데 마리아 앞에 어린 모차르트가 나타나더니... 참 신기하다. 모차르트가 말을 걸자 마리아는 모차르트에게 인사를 하고, 그 동안 있었던 일들을 말해주었다. 그래서 마리아는 부모님을 함께 찾으러 갔다. 많은 시간이 지나자 드디어 마리아는 부모님을 찾게되었다. 난 마리아가 잃어버린 부모님을 찾았을 때가 제일 인상 깊었고, 감격스러웠다. 그리고 난 이 책을 읽고 마리아가 부러웠다. 왜냐하면 모차르트를 직접 만나도 보고, 모차르트가 태어나고 모차르트 가족이 살던 생가에도 가보아서....나도 위인을 만나보고 싶다. 그리고 잘츠부르크에도 가보고싶다. 난 이 책을 읽고 모차르트를 더 존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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