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읽고...(3-1 김서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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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서윤 | 등록일 | 10.08.25 | 조회수 | 13 |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예수님에 대해 잘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다.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 이야기이다. 지중해 동쪽 끝에 있는 팔레스타인 땅에 유대인들이 살고 있었는데, 그 무렵 유대인들을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로마 병사들은 걸핏하면 유대인들을 괴롭혔다. 난 그 로마 병사들이 싫다. 죄 없는 사람들을 괴롭혔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유대인들이 용감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에수님이 마을을 돌아다니며 하느님의 말씀을 전할 때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니까 로마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을 때 로마인들이 너무 미웠다. 그리고 예수님을 죽여서 더욱더 미웠다. 하지만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좋기도 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한국)에도 예수님 같은 구세주가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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