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막눈삼디기을 읽고(2-2 이경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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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경민 | 등록일 | 10.08.22 | 조회수 | 9 |
까막눈 삼디기를 읽고서.. 이 이야기는 이 책의 주인공인 엄삼덕이라는 아이이다. 이 아이는 할머니와 함께 산다. 삼덕이는 글을 잘 몰라서 친구들이 삼덕이를 보고 "까막눈 삼디기다"라고 한다.이 아이는 글을 모른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는데... 어느날 삼디기가 사는 마을에 연보라 라는 아이가 전학을 왔는데 삼디기에게 글을 알려준다. 삼디기는 보라가 자기를 아르켜 주어서 삼디기는 자기가 바보인줄 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흐르니, 삼디기가 드디어 글을 얽는 것이다. 그래서 삼디기는 연보라 라는 아이에게 고마음을 많이 전하여 준다. 느낀점:나는 삼디기가 참으로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 삼디기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 때, 삼디기는 울지도 않고 굴하지도 않고,참으로 대견한 것 같다. 만약에 내가 삼디기라면, 완전 날리가 나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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