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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두꺼비 (2-5)이신영
작성자 이신영 등록일 10.08.20 조회수 14
수요일아침 위턴은 툴리아 고목댁으로 스키를 타고 가는도중 청설모와 부딫혀 사과하고 가는도중 딸꾹질 소리가들려 가보았더니 사슴쥐가 밖혀 있어 도와주었더니 고마움의 표시로 목도리를 주었다. 어디선가 노려보던 올빼미는 위턴을 잡아 집에 데려다놓고는 다음주화요일에 잡아목는다는 소리에 위턴은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가 화요일이 되어 고민하던중에 어떤쥐들이 구해주었다. 도망을 가는도중 올빼미가 여우에게 당하고 있는것을 본 위턴은 올빼미를 구해주자 올빼미는 위턴을 툴리아 이모댁에 데려다 주었다. 위턴은 자신을 잡아먹겠다던 올빼미를 구해준 것이다. 선행을 베풀면 언젠가는 자신에게 다시 돌아온다는것을 본받아 나도 위턴처럼 불편하거나 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달려가 돠와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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