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게된 동기 : 기적도서관에서 우연히 이책을 발견해서 읽어 보았다.

강희 민주 유나가  교환일기를 쓰게되는 이야기다  강희 민주 유나가 6학년 첫날부터 지각을 하였다. 그래서 일주일동안 교실청소를 하게되었다. 그렇게 청소를 같이 하다보니 이 세사람이 친해지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세사람이 같이 교환일기를 쓰게되었다. 그런데 어느날 이 세사람이 햄버거와 콜라등을 같이 먹으면서 이야기도 나누어서 이 세사람들의 우정이 더 깊어졌다. 그런데 집으로 와서 강희의 동생이 햄버거와 콜라를 먹었어라고 물어보았다. 그래서 강희는 학교에서 닭튀김 때문이겠지라고 둘러데고 어느날 햄버거와 콜라를 먹나왔을때 배가아프다는 핑게로 강희의 동생에게 이것을 주었다. 그런데 어느날 강희와 유나가 가난한 신세인것을 교환일기에 쓰게되었다.

느낀점:  친구들에게 정직하게 나의 사정을 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