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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과낙랑을읽고
작성자 조형준 등록일 10.02.06 조회수 9
몇년 전 TV에서 방송했던 "주몽"이란 드라마를 약 2000년 전에 고구려란 나라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그 당시 고구려 사람들이 지닌 용맹한 기상과 애국심을 존경하게돠었다. 그러던 중 우연이'호동과 낙랑' 이라는 책을 정하게되었고,곧바로 크다큰 호기심을 가지고 책에 빠져들게되었다. 호동왕자는 고구려 대무신왕의 아들이다. 대무신왕은 자식이 여럿이 있지만 지혜롭고 무예실력이 뛰어난 호동왕자를 가장 사랑했다. 하루는 대무신왕이 호동왕자에게 백성들이 어떻게 잘사는지 살펴오라고 했다. 그래서 호동왕자는 백성들이 어떻게 사는지 알아보기로했다. 그런데 어떤놈이 최리장군을 화살로 죽일려고했다. 그래서 호동왕자는 화살로 어떤놈을 죽였다. 갑자기 최리장군이 자기목숨이 을 구해준 호동왕자를 궁궐에서 좀쉬고 가라고했다. 그리고 큰잔치를 벌었다.한여인이 노래를부를는데 그여인는 최리장군의 딸이였다. 최리 장군의 딸은 낙랑이라는 공주인데 낙랑은 호동왕자를 좋아했고, 호동왕자는 낙랑을 좋아했다.그래서두 사람은 결혼을 하였다.그런데 호동은 낙랑군에 쳐들어 갈려고 했다. 그래서 낙랑공주는 자명고와 뿔피리에 대해 말하여주었다. 호동왕자는 낙랑공주에게 자명고를 찣고 뿔피리를 못쓰게해달라고 했다.그래서 낙랑공주는 자명고를 찣고 뿔피리를 못쓰게했다.이사실을 알은 최리왕자가 낙랑을 죽였다.낙랑공주가 죽자 호동왕자는죽어 하늘나라에서 같이 행복하게 살았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낙랑공주가 호동왕자를 위해 목숨을 바친게 너도나도 휼륭하다고 생각하고 나도 나보다는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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