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은 암행어사를 읽고........

반에서 선생님이 몰래 암행어사를 뽐아 암행어사로 뽐힌 아이에게 임무를 주어 아무도 모르게 활동을 하게 하는데 자신이 암행어사라는 것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했으나 결국 친한 친구에게 말을 하게되어 다른 친구들까지 모두 알게 되어 웅성거린다. 그 말을 선생님이 아셔서 실망은 하였지만 다른 친구를 다시 암행어사로 뽐아 주셨다. 암행어사는 왕이" 이 편지는 자네 혼자만 보게 그리고 궁궐 밖에서 보도록 하게." 암행어사는 너무 궁금하여서 보고 싶었지만 왕의 명령을 어길 수 없었어요. 그래서 암행어사는 참으면서 빨리 가서 보았더니 그 편지에는,  '자네를 암행어사로 명한다.'써어저 있었지요. 선생님은 이 말을 반 아이들에게 알려주면서 "여러분 여러 분도 암행어사 처럼 선생님이 각각 편지를 줄 꺼예요. 그 편지 봉투에 어디에서 읽으라고 적어났으니 그 곳에가서 참도록 해요. 그리고 마패는 암행어사 출두 날에 선생님이 그 친구에게 택배로 보내 줄 꺼예요." 이 말을 듣고 주인공도 그 편지를 집 부엌에서 보았지요. 그런데 그 곳에는 자신을 암행어사로 명한다는 말이 써저 있었죠. 그리고 무엇을 살펴야 할지 미션도 써있었죠. 그리고 그 친구는 그 날 부터 친구들을 살펴보도록 하였죠. 다음 날 친구와 싸워서 서먹 하였지요. 그리고 싸운 아이는 암행어사가 누구인지도 알고 있었어요. 유난히 반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아이들은 소문 만 듣고 그 친구를 미워하는거예요. 그래서 참 이상했죠. 근데 그 아이는 암행어사에 대해 많이 알고 있어요.선생님께서 다음날 학교에서 반 마다 주제를 정하여 하는 대회가 있어서 그 대회 기준을 암행어사로 정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친구들은 그 날 부터 열심히 조사를 하였지요. 그리고 암행어사로 뽐힌아이도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 덕분에 싸웠던 친구와 화해를 했죠. 드디어 암행어사 출두를 하는 날이 되었지요. 그 아이는 자기가 여태까지의 살펴본 결과를 모든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였지요. 그리고 그 친구가 괴롭히는 당하는 아이에 대해 조사한 결과는 말할 용기가 나지않아서 그냥 묻었지요...   이 처럼 우리 반도 암행어사를 정해서 이렇게 조사한 결과를 말해주어 친구들이 얼마나 잘 하는지를 알아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