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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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성완 | 등록일 | 09.08.31 | 조회수 | 13 |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읽고
유토피아 에서는 제목 그대로인 유토피아 라는 섬나라가 나온다. 유토피아 에서는 하루6시간만 일하면 되고, 사유재산이 없이 함께 소유하고, 생산과 분배가 공정하며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로 나온다. 이 책은 사회를 풍자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토마스 모어는 사회에서 불리한 사람들과 유리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이 책을 썼나보다. 나도 유토피아 같은 곳에서 살면 정말 좋겠다. 모두가 행복한 나라에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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