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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왕자"를 읽고나서
작성자 김민지 등록일 09.08.30 조회수 33

나는 오늘 아빠께서 행복한 왕자라는 책을 읽어 보라고 하셔서 읽었다. 행복한 왕자는 원래 사람이었다. 그런데 왕자가 죽어서 동상으로 되었다. 행복한 왕자는 마을을 살펴 보았다. 그런데 왕자가 눈물을 흘렸다. 마을에 불쌍한 사람들이 많이있었기 때문이다. 왕자는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왕자의 눈에 박혀 있던 사파이어와 칼에 있던 루비와 왕자를  뒤덮고 있던 황금조각을 불쌍한 사람들 가난한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그래서 마을에 살고있는 가난한 사람들과 불쌍한 사람들도 걱정없이 살고있다. 나도 행복한 왕자처럼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 들에게 무언가를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고 싶고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가난하다고 같이 안 놀것이 아니고 다 같이 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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