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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짜와 헌책방에서 함께한 일주일'이라는 책을 읽고...
작성자 곽유진 등록일 09.08.29 조회수 7

저는 '양짜와 헌책방에서 함께한 일주일'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양짜는 혼자 시내에 나가다가 우연히 헌책방이라는 곳을 발견하여 가보게 되었습니다.

헌책방은 중고책을 사고 파는곳인데 새책보다 가격이 저렴하여 부담없이 구입할수도 있고, 옛날책들을 볼수도 있다고 합니다.

양짜는 그곳에서 여러사람을 만납니다.그래서 많은 경험도 합니다.

양짜는 헌책방에서 산 책들을 가족들에게도 보여주며 가족,친구들한테도 헌책방을 권합니다.

헌책방을 이용해서 희귀한 책들을 모으는 분도 있고 헌책방에 있는 책들로 공부를 해서 박사를 딴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헌책방은 인터넷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헌책방은 옛날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저는 헌책방이 줄어든다는게 매우안타까웠습니다.

저도 옛날에 산남동에서 가족들과 헌책방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는 책뿐만아니라 비디오들도 있었습니다.

책을 팔지는 못했지만 빨간모자의진실.유령신부같은 비디오도 구입했습니다.

저는 많은사람들이 헌책방을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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