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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동화 장영실를 읽고..(2-3)
작성자 윤예찬 등록일 09.08.28 조회수 8

장영실은 관아의 종이었어요.  어느날 우물 옆에서 물을 쉽게 올리기 위해서 도르래를 만들고 있었어요.  사또는 이 일을 지켜보고  임금님께 편지로 장영실의 재주를 편지로 알렸어요.  이 임금님이 바로 세종대왕이었어요.  세종대왕님이 장영실을 한양으로 올라오게 하여 벼슬을 주었어요.  장영실의 어머니는 관아에 매여 있는 기생이었어요.  그래서 장영실도  관아의 종이 되었던거에요.  그런데 세종대왕님이 벼슬을 주셔서 임금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연구를 많이 하였어요.  책을 찍어내는 활자인 갑인자, 측우기, 물의 깊이를 표시하는 수표, 해시계 많은 발명품들이 만들어 졌어요.  장영실은 우리나라 발명왕이에요.  세종대왕님도 장영실의 몸은 나라의 몸이라고 많이 아끼셨어요.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까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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