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라는 책을 읽었다. 시간을 훔치는 도둑과 그 도둑이 훔쳐간 시간을 찿아주는 한 소녀의 이야기이다. 모모는 씩씩하고 용감하고 당찬 아이이다. 모모는 극장 공터가 있는 장소에 모모의 집이 있다. 사람들이 모모에게 찿아와 주고 친해지고 하다보니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남녀노소 다 모모와 친해졌다, 특히 모모의 또래랑... 모모는 기쁜날이 계속 되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시간을 훔치는 도둑인 회색신사가 나타나 아이들을 데려가고, 모모를 왕따로 몰아내고, 모모를 힘들게하는등 회색신사들이 나타나서 좋지않은 일을 벌이자 회색신사들은 좋아라 했다. 그러나 모모는 모모를 괴롭히는 회색신사, 사람들을 괴롭히는 회색신사등으로 인해 한숨과 걱정 그리고 근심이 가득했다. 모모를 도와주는 호라 박사와 호라박사의 거북 카시오페이아는 모모를 돕고, 친구들은 모모의 기분을 좋게해 주고. 회색신사와 모모가 싸울때 카시오페이아가 도와주었다, 카시오페이아는 30분후의 일을 알수 있다. 하지만 카시오페이아는 깊이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리고 호라 박사의 안경은 정말 신기하다. 왜냐하면 회색신사가 무었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까지 다 안다. 처음에 소용돌이가 친다는데 그리고 어지럽다고 써져있다. 모모는 글을 잘 못읽고 혼자 살았다고 한다. 몇살이니? 라고 물어보면 100살, 1000살, 500살이라고 한다 그리고 황당하고 재미있는 부분은 시간도둑 회색신사가 모모를 쫒아가고, 다음엔 모모가 시간의 도둑 회색신사를 쫒아간다. 그리고 나중엔 회색신사를 물리치고 잘산다, 모모는 행복과 즐거음을 찿고 친구들도 좋다 나는 모모라는 책을 읽고 시간의 소중함과 친구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작가가 책을 쓰셨다, "미하엘 엔데"이다 이작가가 쓴것은 다 흥미롭고 재미있고, 내 마음에 쏙드는 책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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