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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작성자 신가영 등록일 09.06.21 조회수 33

산남 초등학교 5학년2반 신가영

저는  '마당을 나온 암탉'이란 책을 친구가 빌려주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제목만을 보고는 내용을 짐작하는 것이 무척 힘이 그었습니다.그래서 '마당을 나온 암탉'을 조금씩 꼼꼼하게 한 번 읽어 보았습니다. 잎싹이라는 암탉은 조금 병이든 것 같앗습니다.그래서 모이도 잘 먹지도 않았습니다.그런데 잎싹에게는 소중한 소원이 하나 있었습니다.바로 자신이 나은 알을 품어서 병아리의 탄생을 보는 소원입니다.하지만,그 소원을 이룰 수 없게 되었죠.왜냐하면 잎싹도 혼자서 나은 알은 아무리 품어도 알은 부화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자신이 나은 알이 껍질도 단단하지 않게 나와서 주인이 알을 집자 알이 깨지는 것을 보았기 떄문입니다.그 주인은 잎싹을 다른 사람에게  팔아넘겼습니다.실려가던 중에 잎싸은 쓰러저서 그 아저씨는 죽은 줄만 알고 구덩이에 넣었습니다.그래서 잎싹은 몸이 자유로워 졌습니다.하지만 뒤에서는 족제비가 잎싹을 잡아 먹으려고 지켜보고 잇었는데 청둥오리인 나그네가 그 모습을 보고는 잎싹에게 도망치라고 말을 하여서 잎싹은 수탉인줄 알았지만 청둥오리인 것을 보았지만 자신을 살려주어서 고맙다고 했습니다.그리고 청둥오리에게 부탁을 하여서 헛간으로가서 다른 닭들의 심한 반대 때문에 하루만 묵게 되었습니다.그 다음 날 헛간을 나와 다른 곳을 찾다가 밭을 찾았습니다.계속하여 시간이 지나자 나그네는  뽀얀오리와 같이 다녔습니다.그래서 뽀얀 오리는 알을 낳고서는 족제비에게 잡혀 먹혔습니다.나그네는 보얀 오리를 살릴려다가 날개 한 쪽을 모 쓰게 되었지요.그 다음에 잎싹은 그 알을 보고는 자신이 그 알을 품었습니다.품고 있는데 나그네가 와서는 매일 마다 물고기를 잡아다 주었습니다.나그네는 자지 않고 잎싹과 알을 지켯습니다.그리고는 다음에는 편하게 있다가 족제비에게 잡혀 먹혔습니다.잎싹은 새끼 오리가 태어나서 새끼오리를 데리고 족제비를 피해다녔습니다. 헛간에 사는 대장오리가 찾아와서 새끼 오리를 대려 가려 했지만 잎싹은 보내지 않았습니다.그렇게 시간이 흘러 새끼오리가 멋있게 자라서 잎싹은 그 새끼오리에게 초록머리라고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초록머리는 잎싹의 말을 듣지 않고는 헛간으로 가서 줄에 묶여서 꼼작도 하지 못 햇습니다.그 뒤에는 족제비가 있는 것릉 본 잎싹을 부리로 줄을 끈어주고는 초록머리에게 멀리 날아가라고 합니다.겨울이되자 초록머리는 우두머리가 되었습니다.그리고는 족제비들도 거의다 이사를 갖지만 한마리는 새끼를 낳아서 가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세월이 흘러 잎싹은 자신의 스스로 족제비에게 새끼들의 배를 채워주라고 자신의 목숨을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날 수 있었죠.이렇게'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어보니까 자신의 목숨을 받쳐서 라도 친구의 목숨을 지켜주는 것을 보고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이 책은 우리에게 진실과 감동과 많은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인 것같습니다.이 책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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