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깨지지 않는 컵 휴그무어의 종이컵: 종이컵은 한때 사람을 질병으로 부터 구할 발명품이라는 칭찬을 받았지만 지금은 자연을 오염시킨다는 비난도 받고있다. 이렇게 마든것은 사람인데 왜 1회용품들으 비판하는지 모르겠다. 앞으로 비판먼저 하지않고 좋은점도 생각하고 비판을 하는것이 낳을것같다.

2. 세상을 환하게 밝힌 에디슨의 전등: 에디슨이 전등을 만들 당시에 전깃불은 불완전하지만 흔한것이었다. 그중에 에디슨이 전등의 발명자로 기록된건 그가 필라멘트를 찾아낸 까닭도있지만 전등을 일반생활에 사용할수 있게 만든것이다. 우리가 현재 밤에도 공부할수있는 까닭은 에디슨덕분이다. 그러므로 에디슨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자.

3. 독립전쟁에 이용된 부시넬의 잠수함: 1776년 미국의 독립전쟁에서 처음실전에 사용된 잠수함은 발전을 계속해 1955년 노틸러스호 원자력 잠수함을 개발하였다. 원자력잠수함은 식량만있으면 물속에서 영원히 움직일수있는 잠수함으로 진정한 해저시대의 첫걸음이라 불릴만하다.

4. 새처럼 하늘을 난다. 라이트형제의 비행기: 처음엔 아무도 성공할거라고 믿지도않았고 성공해도 믿지 못했다. 놀라운 일이었떤 비행기의 발명은 사람이 땅과 바다에이어 하늘에서도 생활하게 해주었다. 우리가  따른나라로 빨리 이동할수있고 여행을 가게해주는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형제에게 감사하다는마음을 갖자.

5.핵에대한 두려움을 없앤 히긴보텀의 비디오 게임: 히긴보텀은 이것에 특허를 내지않았다. 그의 목적은 돈이 아닌 사람들이 핵연구소에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핵에 대한 두려움을 없에는데 있었다. 그는 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핵을 일반시민에게 이해시키는데 큰도움을 주었다. 히긴보텀이 있었기에 우리가 즐거운 비디오 게임을 할수있는것같다.

6. 아픔없이 수술을 데이비의 마취제: 웃음가스로 널리 알려진 이산화질소는 공기중에서 빨리 사라져버리는게 특징이라 공개수술에선 대실패했지만 치과의사 웰즈의 말처럼 당시 작은 수술에선 마취제로 널리사용됬다. 또 오늘날 혼합마취제에서도 가장 중요한 이산화질소도 재료중 하나이다. 우리에게 수술을 할때 두려움을 덜어주는 마취제가있어 다행인것같다.

7. 누구나 손쉽게 찍을수있는 이스트먼의 연대식 사진기: 1839년 다게르에의 해 처음 발명된 사진기는 무겁고 위험한 도구였다. 취미로 사진을 찍던 도지이스트먼은 기존사진기의 불편한점을 고쳐 현대식 사진기를 완성했다. 우리와 우리의 조상의 흔적을 볼수있던것은 이스트먼 덕분인것같다.

8.불없이 요리한다. 스펜서의 전자레인지: 전자레인지는 처음에는 잘팔리지 않았다. 왜냐하면 무게가 340KG이며 높이가 무려 165CM이다. 보통 아이들의 키보다 크다. 그래서 열차나 대형 여객선에만 팔렸다. 1964년 일본에서 지금의 주방기구인 작고 간편한 전자레인지를 발명하였다. 우릭 맛있고 따끈따끈한 음식을 만들수 있던것은 스펜서 덕분일지 않을까 생각해 보자..

9.액체를 고체로 노벨의 다이너마이트: 노벨은 평화와 안전을 강요하고 일을할때 한층 편리하게 쓰라고 만든 다이너마이트가 전쟁에 더 많이쓰여 많은사람이 죽자 가슴아파하던 노벨은 자기의 전재산을 기부해 노벨재단을 만들었고 노벨상과 노벨상의 상금은 노벨의 전재산의 일부이다. 핵의 시초도 다이너마이트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10. 여름에도 아이스하키를 스콧의 인라인 스케이트: 롤러 브레이드나 인라인 스케이트는 아주 오래된기구로 스콧이 발명한건 아니다. 스콧이 아이스하키를 기본으로 롤러 브레이드라는 현대식 인라인 스케이트를 재개발해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운동기구이다. 우리가 신나게 놀수있는것은 스콧 덕분이다.

11. 1시간 앞선 특허 벨의 전화기: 정확히 말하면 이 전화기 생각을 해낸사람은 그레이드다. 하지만 돈이 되는 발명만 쫓던 그레이는 당시 인기가좋던 다수신 전신기 개발에 힘썻다. 그사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 순수한 노력을 한 벨이 전화기를 발명하고 그레이보다 1시간 먼저 특허를 획득했다.

12 전화기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사무기기 칼슨의 복사기: 사무실에서 쓰는 기기중 벨이 발명한 전화기 다음으로 많이 쓰는게 복사기다. 칼슨은 벨처럼 열심히 노력했고 복사리르 발명했다. 칼슨은 돈 대부분을 자선 사업에 기부하였다. 칼슨은 검소한 마음과 열심히 노력한끝에 이 복사기를 만든것같다.

13. 베이지않고 면도를. 질렛의 안전면도기: 1903년 처음으로 안전면도기를 판매한 질렛사는 첫해 단51개의 면도기 밖에못 팔았다 그러나 5년후 1908년에는 100만개의 판매를 돌파, 급성장을 하였다, 그이후 질렛은 여성용, 여성용품등을 개발해 회사를 더 키우고 현재 30여개국에 공장이있고 수백개의 나라로 면도기를 파는 세게적인 기업이 되었다.

우리가 이렇게 편리한 도구를 쓸수있는것은 다 이렇게 훌륭한 덕분들이니 앞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