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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5-3 이정훈)
작성자 이정훈 등록일 09.06.21 조회수 28
이 책은 암탉이 마당을 나온 내용이다.

 내용은 어느한 양계장에 암탉은 알을 낳는것이 소원이었지만 알을 사람들이 가지고 가자 절망에 빠져 있었다 그 이름은 잎싹이었다. 하지만 암탉이 알을 낳으면 알과 암탉 사이에 있는 철망의 경계와 빠져나올수 없는 닭장안의 잠겨있는 문 때문에 암탉은 닭장속을 나가고 싶어했다. 하지만 문은 잠겨있어 풀수 없다. 하지만 3일 후 잎싹은 알을 못낳자 폐계가 되어 구덩이로 들어갔다. 그래서 다른 닭들은 죽었지만 잎싹은 않죽었다. 하지만 족제비가 구덩이 입구를 페쇄시켜서 잡혀 먹힐 위험에 처해있었다. 하지만 청둥오리가 족제비를 쫓아내고 잎싹을 구해주었다. 결국 둘은 친구가 되었다. 잎싹은 사정을 말하고 청둥오리의 집에서 살게 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청둥오리는 잎싹을 데리고 자기의 집으로 가기로 했다. 청둥오리의 집은 수탉과 그의 부인과 함께 몇명의 오리들이 있었다. 그리고 문지기 늙은개 도 있었다. 늙은 개는 앞싹은 이집에 출입급지 라고 주장했지만 청둥오리는 부탁을 해서 결국 늙은 개는 잎싹을 이번 밤만 있개해주었다. 잎싹은 오자마자 수탉에게 미움을 받고 암탉에게 고통을 받고 하룻밤과 아침을 지냈다. 잎싹은 그후 식구들이 산책하는 것을 보고는  잎싹도 몰래 뒤따라 갔다. 그래서 덤불까지가자 청둥오리의 비명이 으악! 하고 들렸다. 잎싹은 청둥오리를 찾아보았지만 없었다. 그런데 알이 하나가 땅에 떨어져 있었다. 잎싹은 이 알을 갖고 주인이 올떼까지만 이 알을 내가 키워야겠다고 했다. 하지만 주인이 몇일 째오지 않고 친구 청둥오리도 않보아자 이 알은 내가 카워야 겠다고 생각항 잎싹은 이 알을 아주 정성스럽게 키워 부화할떄 까지 보관하였다.  그후 어느 날 족제비가 갑자기 습격을 해서 알과 잎싹까지 죽을 께 뻔했는데  친구인 청둥오리가 족제비를 가로 막고 족제비와 싸웠다. 하지만 청둥오리는 족제비한테 잡혔다. 청둥오리는 "알이 부화하면 저수지에 가서 키우라고 하고 족제비한테 끌려갔다. 잎싹은 말대로 알이 부화하자 저수질 향했다. 그런데 오리들이 와서 이 아기는 청둥오리라고 하자  오리들은 "이 아기를 우리한테 주면 않되겠냐" 고 했다. 하지만 잎싹은 "나는 이 아기를 힘들게 키웠는데 줄수는 없소" 라고 했다. 결국 끈질기게 투쟁을 했던 오리들은 항복하고 말았다. 그래서 잎싹은 평화롭게 청둥오리 세끼를 저수지에서 키웠다. 저수지는 청둥오리들의 군락지이기도 한다. 그리고 풍경이 좋아 아주 좋은 생활 환겨을 갖추었다. 하지만 대장 족제비는 먹이가 않잡혀도 기회를 였보고 있었다. 하지만 청둥오리세끼가 커서 이름을 초록머리라고 하고  시간이 흐르니 대장 족제비는 초록머리한테 달아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청둥오리들과 초록머리는 잎싹한테 인사를 하고 북쪽으로 떠났다. 쓸쓸히 혼자 남은 잎싹은 족제비한테 "나를 잠아 먹어라" 라고 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쓸쓸하게 죽었지만 꿈을 이룬 잎싹은 대단하고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 나도 꿈을 이루고 죽어서 대단하고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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