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수탉분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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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지원 | 등록일 | 09.06.15 | 조회수 | 72 |
나는 열혈수탉분투기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어떤알에서 병아리가 깨어났다.그병아리는 세상이 신기한줄만일고있었다. 앞으로 일어날 고통을 모른채... 그병아리는 정말 여러명의 가족들이있다. 서양닭과 토종닭을 교배시킨이모,여러명의 친구들,그리고용맹한 아버지수탉.. 그병아리는 암컷,수컷을 가릴때 암컷으로 판정받아서 암평아리들과 친하게지냈다. 하지만 몇주후 아버지를 통해 자신이 수탉이라는것을 알았지만 이비밀은 오래가지못했다.. 이튿날 그병아리는 이모를 만났다. 이모는 정말예쁜닭이였다.그래서 다른닭들은 부러워하고 질투했다. 하지만 매일 알을 꼬박꼬박 낳기에 이모는 주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모는 이런곳보단 옆집이 더 좋았는지 옆집에다 알을 낳았다. 주인은 이걸알아채고 이모를 가둬놓았다.... 이제 많이 커가고있으니 다른닭들도 경계하기시작했다. 병아리는7마린데 나머지는 주인남자밥상에 올라가고 팔렸다. 그중 가장무서운상대는 하얀깃털이다. 하얀깃털은 아버지와 아주 흡사했다. 그래서 주인은 먹이를 줄때마다 이런말을했다. "하얀깃털아,쑥쑥 자라라. 그래서 늙은 하얀깃털보다 힘이세져야지!" 늙은하안깃털은 아버지를 말하는 것이다.그래서 그병아리는 그말을 정말 싫어했다. 아버지는 옆집수탉이 자신의 집 마당에있는 것을 싫어했다. 그래서 싸우게됬다.하지만 그수탉주인이 아버지를 때려다리가 부러졌다. 주인남자가 그것을알고 서로싸움이 일어났다. 한바탕싸우고 아버지를 정성것치료해줬다. 다행히 다리는 붙을 수 있었다.... 그병아린 여자친구가 있다. 롱롱이라는 병아린데 그것을 알자 하얀깃털은 경계하기시작했다. 그래서 그날밤 몰래 둘은 만났지만 주인이 찾는바람에 금방끝나게 되었다. 병아리가 1마리줄었다.그병아리가찾자 다행히 뒷쪽 마당에서 찾았다. 그병아리는 특식을 먹고있었다. 아버지께 물으니 며칠있으면명절이라 잡아먹을 준비를 하고있다고 했다. 그래서 그날밤 도망칠수있게 도와주었다. 그동안 이모를 까먹었다. 이모가 낳는알은 노른자가 깨져있었는데 이모가 복수하는 것이다. 주인은 무지화가났다.하지만 이모는 주인이하는 욕은 듣지도않고 먹이도먹지않았다. 며칠후 이모가 죽었다.주인은 이모가 단식을 해서 죽었다곤 생각도못했을거다. 그병아리는 이렇게 생각하고 칠흑같은밤에 울음을 삼켰다. 그후 병아리가 2마리나죽었다. 한마리는 마차에치어서,한마리는 쥐약을 먹어서 죽었다. 그러자 다른한마리는 무서워서 옆집에살기로 했다. 이제 하얀깃털과 그병아리밖에 안남았다.. 하얀깃털은 경쟁자가 없어지니 무지 편해보였다, 그날밤 족제비가 아빠를 물어가모든가족이 슬퍼했다.하얀깃털만빼고... 며칠후 아버지가 돌아왔다. 피는 무두 족제비가 빨아먹었지만 주인은 잘키워보기로했다. 아버지는 어떤기둥에서 내려오시지 않았다. 며칠후 돌아가셨다. 모두슬퍼하였다.하얀깃털만빼고... 이젠 하얀깃털이 아주큰잘못을해서 죽게되었다. 그때 (이젠 어린수탉이됬다)그어린수탉이 구해줬다. 그는 왠지 딴닭이된듯 부드러운 눈길로 쳐다보며 사라졌다.며칠후 나무위에서 죽은 하얀깃털을 보았다. 이제 어른수탉이되었다. 그당시 조루독감이 유행이라 조류독감에 걸리지않는 토종닭이 유행했다. 그래서 롱롱,옆집수탉등 여러닭들이 팔려나갔다. 그후 몇달후 그수탉은 무리의 대장이 되었다. 그리고 이제 자신이 늙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며칠후 모두가보는 앞에서 세상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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