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율리시스무어라는 책을읽고 많은걸 느꼇다

이 율리시스 무어라는책은 처음부터 흥미진진하게

시작한다. 작가가. 이 주인공한테 편지를 쓰는것부터

시작한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제이슨,줄리아,릭배너

인데 이 주인공들은 정말로 용감하다 제이슨 줄리아는

남매인데 빌라아르고로 이사를 왔다 이사를 오면서

시작돼는이야기이다 빌라아르고는 율리시스 무어가 살던

집인데 그 집은 비밀이 정말로 많았다 제이슨은 괴물,유령

불가사의 한걸 좋아하는 아이였는데 제이슨은 새로 이사온

집을 좋아했다 그 집에는 비밀의 문이 있는데 그 문은 너무나도

파여있었고 흠집이 많았다 제이슨은 그 문을 알고싶어서 새로사귄

친구 릭배너를 집에초대했다 부모님은 이삿짐을 가질러 옛날집에

가셔서 내일 오신다고 하니 제이슨은 부모님의 허락은 맡아서

릭배너를 초대했다 줄리아는 그런 제이슨과 릭배너를 보고 조금

한심한듯 보였다 하지만 제이슨과 릭배너는 불가사의,신비한걸

좋아하기때문에 그런 일에 열중을 하였다 릭배너와 제이슨은

그 문을 열려고 안간힘을 썻지만 열리지 않았다 결국 계속

그 문의 대하여 연구를 해보았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문에는

열쇠구멍 4개가 있었다 제이슨과 릭배너는 그 열쇠구멍이 이 문을

열수있게 됄것이라고 믿었다 제이슨은 줄리아도 같이 하자고 했다

줄리아도 할수없이 하기로 했다 그 열쇠를 찾기위해서 이집 정원사

네스터한테 물어봤지만 네스터는 알려주지 않았다 결국 제이슨과

줄리아,릭배너는 다시 그 문의 대해서 연구를하였다 그날밤 비가

빌라아르고에 비가 오기시작했다 제이슨은 밖으로 나가서 바다를

보았다 그런데 제이슨이 절벽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그런데 밑에

어떤 동굴이있었다 다행이도 제이슨은 그 동굴때문에 살게되었다

빌라아르고는 절벽위에있는곳이라서 떨어지기 쉽다 그래서 조심

해야됀다 제이슨은 그 동굴이 궁금해서 모험을 하기로 했다

제이슨은 너무 늦은것같아서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다시 돌아가서

줄리아와 릭배너와 같이 다시 그 문의 연구를 하게돼었다 연구끝에

그 열쇠의 비밀과 열쇠를 찾게돼었다 열쇠구멍은 4개 열쇠는 4개였다

그런데 열쇠모양이 동물모양이였다 그 열쇠구멍도 동물모양으로 되어

있었다 그 열쇠구멍에 맞추어서 열쇠를 넣어보니 문이열렸다 문의 저편

넘어에는 캄캄한 어둠뿐이였다 제이슨과 줄리아와 릭배너는 그곳으로

들어가보았다 그때 열려있었던 문이 닫히고 말았다 결국 줄리아와 제이슨

릭배너는 그곳에 갇히게 돼었다 그문은 밖같에서만 열수있는 문이라서

안에서 열려고해도 안열린다 결국 제이슨과 줄리아와 릭배너는 그곳을

탐험하기로 결정한다 너무 캄캄해서 아무것도 안보이기 때문에 탐험을

할수가없다 그때 릭배너가 촛불을 가지고있어서 그 촛불을 비치면서 갔다

그런데 갑자기 벽이 무너지더니 앞이 막히고말았다 제이슨은 혼자있게돼고

줄리아와 릭배너는 같히고만다 제이슨은 죽을힘을 다해서 그 벽을 뚫어보려고

하지만 잘 뚫어지지 않았다 줄리아와 제이슨과 릭배너는 또 다시 힘을 합쳐

그 벽을 뚫어볼려고했다 그때 마침 벽이 뚫어졌고 그 세명은 다시 만날수

있게 돼었다 다시 앞으로 나아 갔다 그때 또다른 계단이있었다 그 세명은

밑으로 내려가 보았는데 어떤 마을이나왔다 그 마을에는 사람들이 엄청이나

많았다 이들의 모험은 여기서 부터 시작됀다!!

느낀점:저 세명처럼 나도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정신을 본받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