ㅑ예전에도 읽어 지만 지금 읽어도 그 아이가 참 불쌍하다. 그이유는 자신의 엄마가 말 한번 잘못해서 아이의 목숨이 잃게되었다. 하지만 그아이는 부처님 께로 간것 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아이가 억울하게 죽었다는 생각 은 하지않는다. 이책의 줄거리는 신라 경덕왕이 자신의 아버지의 명복을빌고 나라를 평안하게 다스리기 위하여 종을 만드는데 그 종이 에밀레종이다 이종을 만들기위해 부족한 돈을 백성들에게 스님들이시주를 하였다. 어느 한집에 들리게 되었는데 그집은 가난해서 엄마와 딸밖에 없엇다 그래서 엄마가 스님에게 딸이라도 시주 할까요? 라고 했는데 그냥 스님은그집을 나왔다 그이후 종을 만들었는데 종울리는 소리가 아닌 쇠 깨지는 소리가 났다. 그래서 경덕왕은 다시 만들라고 한다 하지만 다 만들것을 보지 못하고 경덕왕은 죽는다. 그후 스님은 부처님께 염불을 외우며 종을 잘 만들수 있는 방법을 물어본다.그러자 부처님은 너는 왜 시주를 받지 않았느냐? 라고 말하셨다 스님은 무슨 말인지 몰라 머뭇거렷다. 생각이났다 그 아이와 엄마를 .. 그래서 스님은 그 아이와 엄마집을 찾아가서 그 아이를 데리고 왔다 그리고 그아이를 쇳물에 집어 넣엇다 드디어 종이 완성 되었다 그종이 에밀레 종이다 이종에 소리는 엄마 를 찾는 아이에 소리 갔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도 그 에밀레종소리를 들어 봣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나는 이책의 이야기가 확실하진 않지만 이책의 이야기가 진짜가 아니엿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그아이가 얼마나 아프게 죽엇는지 생각하면 왠지 안타깝고 불쌍한것 같아서 이다. 나는 이다음에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나도 나라를 위하여 내 아이의 목숨까지는 아니여도 내가 할수있는 것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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