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내의 봄 |
|||||
---|---|---|---|---|---|
작성자 | 장수현 | 등록일 | 10.09.03 | 조회수 | 12 |
요즘에는 시골 곳곳에 공장이 생기고 있다. 공장들은 이상한 화학약품들을 강으로 흘려 보내곤 한다. 그래서 요즘 시골에 있는 냇가에 가면 물고기 들이 반이나 줄어있고 옛날에는 강이 였던 곳이 이제는 우리 발목까지 밖에 안 차는 조그한 냇물이다. 강들이 이렇게 변한것은 아마도 공장들이 흘려보낸 폐수 때문일 거다. 공장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의 일자리가 생겼지만 자연환경은 더욱 나빠지는 그런 이 야기를 나타내는 그런 이야기 이다. |
이전글 | 꼴리를 돌려 주세요 |
---|---|
다음글 | 안네의 일기를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