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언니 마르고에게 소환장이 왔는데 독일군이 단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16살밖에되지않은 마르고언니를 잡아간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안네의 가족은 비밀은신처에서 숨어지내게되었다. 그리고2년뒤인 9월3일에 연합군이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을 되찾았지만 안내의가족은 네덜란드를 떠나는 마지막 유대인 명단에 올러 있었고 안네의 가족외7명은 희생하였고 아버지만 살아돌아오는 이야기이다.
이글을 읽고 느낀점... 전쟁이란 가족과 평화를 빼앗아가는 나쁜 존제이다. 우리나라와 지구 전체는 더이상 전쟁이없으면 좋겠고 안네의 일기를 읽고 슬프면서도 13살에 나이에 죽은것이 안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