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책을 읽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옛날에 부자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들은 돈을 벌기는 커녕 쓰기 바쁘다. 아들은 결국 돈을 다써서 빈털이가 되었습니다. 아들의 친구는 서서히 떠나갔습니다. 그중에서 한 친구가 "이 사방에 다시 입은 옷 전부 다 넣어서 여행이라도 떠나게." 아들은 그 가방속에 쏙 들어가 가방안에 있는 스위츠를 꾸-욱 눌렀더니 그 가방은 빨리 날아갔다, 아들은 한 아저씨에게 물어보았다. "아저씨 저기에 있는 성은 뭐에요?" "아, 저 성은 공주가 갖혀있어." 아들은 하늘을 날 수 있는 가방을 타고 올라가 공주를 깨워 "공주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못 봤소." 공주가 "네." 라고 말하고 토요일에 성에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결혼을 허락햇다, 마을에서 아드을 축복하면서 폭죽을 쏘았는데 큰일리낚어요. 그 가방은 불에타서 결혼을 못 하고 오랫동안 오지않아 늙어 죽어버렸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돈을 소중히 아끼고 마음껏 쓰면 안된다는 것이였다. 아들은 가방이 타서 늙어 죽어버린게 아깝다. 조심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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