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초등학교도 못나온 링컨
작성자 이나영 등록일 10.02.07 조회수 58

세상을 뒤바꾼 초등학교도 못나온 왕따였던 링컨은 1809년 2월 2일에 미국 켄터기 주에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링컨이 3살때 밭이 망가져 이사를 하고, 어머니가 학교를 보내주었다.  그러나 전염병이 돌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친절하신 새엄마를 들였다. 새어머니는 마음씨가 곱고 부지런하였다. 링컨의 집은 다시 행복해졌다.  링컨이 16살일때  그는 오하이오 강에서 뱃사공 일을 하였다.  그리고 23세때 일리노이 주 의회선거에 출마했으나 떨어졌다.  링컨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는 노예해방에 대한 남북전쟁이 일어났다. 그리고 흑인들은 자유를 찾았다.  56세 링컨은 부인과 영화를 보러갔다가 총을 맞아 사망하였다.  총을 쏜 사람은 배우인 청년이었다.  

오늘날 링컨이 존경받는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생각을 하였기 때문인것 같다.그리고 나도 링컨처럼 존경받는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다.

         

 

  

이전글 김치는 영어로 해도 김치 (3-1)
다음글 심봉사와 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