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과 신비한 동물들(3-1권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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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태진 | 등록일 | 10.02.06 | 조회수 | 17 |
페가소스에 대해 독후감으로 써봤다. 페가소스는 페르세우스가 메두사의 목을 벨때 피로 만들어진 날개 달린 말이다. 벨레로폰이라는 왕자가 페가소스를 타고 활약을 하자 올림포스까지 올라가려고 하자 페가소스가 흔들어 떨어져 죽었다. 벨레로폰이 교만하지 않았다면 죽지 않았을 것이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말이 있듯이 겸손해야 자신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나는 이 이야기로 겸손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게 느껴졌다. 또 페가소스도 한 번 타보고 싶었다. 나는 벨레로폰같은 교만한 사람이 되지 않아야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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