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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으로 간 햄버거
작성자 조현성 등록일 10.01.30 조회수 35
"헴버거를 먹지맙시다."라는 소리를 들은 주인은 자기가 다 사먹었는데 자기가 무슨 죄가 있냐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법정으로 갔어요. 원고는 10살인데 뚱뚱해서 햄버거 주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하고, 햄버거 주인은 자기가 돈내고 자기 스스로 먹었다고 보상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재판사는 햄버거 가게에 햄버거를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고 경고문을 써놓고 원고는 햄버거를 먹지 말라고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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