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스티븐 스필버그감독의 책을 읽었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쥬라기

공원 영화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어렸을적에 친구들이 유대인이라고 놀려서 외톨이처럼 지냈

더니 아빠가 스티븐 스필버거에게 비디오카메라를 사주셨다. 그래서 비디오를 잘

찍는 어린이가 되서 훌륭한 어린이라는 소문이 났다. 그리고 스티븐 스필버그는

고등학생일때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영화 제작가들이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를 보고 같이 만들자고 해서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티,쥬라기공원,컬러퍼플,

죠스, 후크, 쉰들러리스트등  이런 수많은 영화를 만들고 아카데미상을 많이 받았

습니다. 나도 스티븐 스필버그처럼 훌륭한 영화 제작자가 되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