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을 칼처럼 휘두른 꼿꼿한 선비 신채호"를 읽고 1학년 1반 양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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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보선 | 등록일 | 09.08.25 | 조회수 | 16 |
"붓을 칼처럼 휘두른 꼿꼿한 선비 신채호"를 읽고 나라를 일본에 빼앗겼을 때,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신채호 선생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인 신채호 선생에 관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신채호 선생이 어릴 적부터 책을 산더미처럼 많이 읽은 장면과 일본인에게 고개를 숙일 수 없다며 고개를 든 채로 세수를 하는 장면이 가장 놀라웠습니다. 신채호 선생은 제대로 된 역사를 알아야 일본의 거짓말에도 속지않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자라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민족이 중심이 된 우리 역사를 쓰셨습니다. 일제의 탄압에도 꿋꿋하게 역사를 지켠낸 신채호 선생님을 나는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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