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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친구 갈매기
작성자 최지애 등록일 09.08.21 조회수 18

이 책에 나오는 갈매기가 잘 하는것은 어부의 길을  안내 하는것, 물고기를 사냥하는것이고,생김새는 부리가 구부러지고, 외롭고 ,우애있는 편이다.그리고 짝짖기는 외딴섬에서 하고 사랑은 선물로 확인한다.

또 짝짖기한 뒤에는 알 낳은 준비을 한다.그리고 또 알을 난 뒤에는 암,수가 번갈아 알을 품고 아기새는 `삐이삐이`하고 운다.그리고 아기새는 어미와 같이 물고기를 먹고, 엄마와몸집이 똑같이 크게 되면 날개짖을 하게된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또하나있다. 뭐냐면 어떻게 하늘에서 깊은 곳까지 물고기를 볼 수있는 것이다. 나는 그게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나도 깊은 곳을 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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