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삼국지
작성자 이승준 등록일 09.06.15 조회수 20

나는재미있는 만화로 되어있는 삼국지 27권 (남군 쟁탈전)을 보았다.

역시 삼국지는 만화로 보니까 훨씬 재미있어진 것 같다.

줄거리가 참 길다. 소설책같은거로 해논 삼국지는 3권으로

끝나는데, 만화로하니 60권에 끝나다니, 길은책을

만화로바꾸면 엄청나게 많은 권수로 되나보다 라고 나는 느꼈다.

줄거리는 남군 쟁탈을 하려고 하는 이야기다.

적벽 대전에서 대승을 거둔 오나라 군사는,

기세가 하늘을 찌르게 되었다.그리고 항복한 조조의 패잔병을

오나라 군대로 넣어서 그 기세로 남군을 공격하려고 한다.

그리고 유비 현덕이 오나라의 승전을 축하한다면서 예물을 보낸다.

그리고 이번에는 오나라의 주유가 유비에게 간다.

그래서 이야기를 해서 먼저 주유가 공략을 하는데 못하면 유비 현덕이 점령해도 좋다고 말을해서 먼저 하게 한 다음에,

위나라  남군으로 공격을 하러 간다.

그전에 남성을 거치는데 위나라 장수가 500명으로 공격을 하는

데 5000명의 병사가 있는데 너무 깊숙히 들어간다.

그래서 성에 남아있던 다른 위나라 장수가 구출하고 오나라의 병사

들을 죽이고 돌아간다. 그래서 오나라는 두갈래로 흩어지기로 한다.

그래서 격전을 벌여서 공격에 성공하는데 유비현덕이

그 성들을 그사이에 차지를 한다.

역시 도중에 있는것을 다 하는데는 이해가 안가는 것이 많을 것 같다.

♬끝♬

 

 

 

이전글 날씨를 바꾸는 요술쟁이 바람 (허창회 글/풀빛 출판사)
다음글 인생을 바꿔놓은 10분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