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덩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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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지연 | 등록일 | 09.06.15 | 조회수 | 26 |
타라가 펼치는 판타지이야기 제1.아더월드와 마법사들 금발과 하얀색의 머리 조화를 갖춘 그녀의 이름은 타라틸랑넴 또는 그녀를 타라덩컨 이라고 부른다. 어느날 타라가 자고 있을 사이였다. 파브리스가 타라에게 놀자고 다가오며 문을 확 열자 그녀는 천장쪽에 붙어 자고 있었다.그렇다 그녀는 마법사 였던것이다.그것도 이세상에서 가장마법력이 강한 한여자와 한남자의 딸...그리고 그녀의 능력일지는 몰라도 파브리스도 마법능력을 얻게되었다.옛날부터 마법느력을 가진아이들은 아더월드로 보내져야만 했고 할머니는 절대않됀다라고 하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타라를 자신의 마법사로 쓰기위해서 타라를 납치해가려고하자 타라는 할수없이 아더월드로 가야만했다.아더월드에서 그녀는 칼 그리고 무아노라는 친구를 사귀게 된다. 그리고 아더월드의 사람들은 패밀어를 가져야되고 그녀의 패밀리어는 강아지가된 증조할아버지였다가 수업중 유니콘인 갈랑을 얻게된다.또 이상한 새에 의하여 그녀는 지옥여행이랄까??칼과 파브리스 그리고 무아노와 드래곤선생님과 함께 자신을 살리는 여행을하였다.아주큰성에 있는 누군가를 찾으면 돌려준다하여 그녀는 성에가는중 무지개색젤리로 인해 죽을뻔하였지만 하지만 타라틸랑넴덕에 무지개색 젤리들은 자유를 얻게되었다.그리고 무지개색젤리들은 타라의목에 7색깔의 색상 문신을 넣어주었다.문신에 박혀져있는 보석은 타라를 돋보이게 하였다.그리고 타라는 다시 살아돌아오고 타라는 국왕폐하와 왕비를 만나서 이야기를 해주고 더욱더 강해져만갔다.이것은 그녀 타라덩컨 <타라틸랑넴>이라고 불리는 작은 소녀의 이야기였다.앞으로 타라가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몰랐다....아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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