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학귀신을 있었는데 너무 로베르트가 힘들거 같았다.

처음에 로베르트는 꿈에서 수학귀신을 만났다.

수학귀신은 다정해보였지만 알고보면 수학의 천재라서 로베르트를 수학으로 괴롭이고 매일 꿈에서 귀찮게 만들었다.

로베르트는 수학귀신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 죽을 지경에 처했다.

다음날 이었다.

로베르트:오늘은 또 뭐니?

수학귀신:내가 오늘도 너를 괴롭히면 너는 스트레스를 받아 죽을거야 하지만 너는 내가없으면 수학을 하지 않을거야 그러면 너는 시험점수는 꼴지로 놀림을 받을거야..

로베르트:그럼내가 수학을 못한다는 거니? 그래서 너는 수학을가르쳐 주러 내꿈에 온거고...

그러자 수학귀신은 말문을 닫아버렸다.

그래서 수학귀신과 로베르트의 사이는 점점더 서먹서먹 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