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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를 읽고나서
작성자 연규진 등록일 09.06.15 조회수 31

로빈슨 크루소를 읽고나서

나는 로빈슨 크루소를 읽었다 로빈슨 크루소는 처음에 바다에 나가고 싶어하였다. 하지만 로빈슨 크루소에 엄마와 아빠는 반대하였다 그 이유는 로빈슨 크루소에 형도 전쟁터에 나가 죽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로빈슨 크루소는 너무 가고 싶은나머지 자기 친구가 유럽에 간다고 했을때 로빈슨 크루소도 간다고 하였다.

로빈슨 크루소는 잘 못하여 한 무인도에 정착했다. 로빈슨 크루소는 결국 혼자 무인도에 정착되었는데 그 정착한지 몇일이 되었다 아직 산산 조각이 나지 않은 배에서 필요한 물건과 총,총알 식량 등을 가져왔다. 몇일이 지나자 배는 부서져 없어졌고 로빈슨 크루소는 나무 등을 이용하여 집을 지었다. 그 주변에는 강이있었지만 사람이 있던 흔적은 없었다. 몇일뒤 보리가 나있었다. 로빈슨 크루소는 보리가들었던 자루에 쥐가 들어가 먹어서 보리가 없었지만 그중 몇개에 씨앗이 밤에 계속되는 태풍때문에 보리가 자란거 같았다. 로빈슨 크루소는 좋아했다.

 로빈슨 크루소는 땟목을 만들기로 하였다. 몇일 뒤 땟목을 완성하였다 . 로빈슨 크루소는 그 땟목을 타고 지형을 살피고 있었는데 사람 발자국과 불피웠던 자국이 남아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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