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학동안 가장 즐거웠던일은 '과학박물관'을간거였다.

거기1층에는 동굴도있고 바다같이생긴 모형도있었다.

물고기를총50개넘게설명해주는표지판과 물고기를 담아놓은수족관 40개쯤이있었다.

또 지층을설명해주는 흙과모래등도 있었다.

그리고 2층에는 몸에대한 순발력테스트와 시각,후각,청각,미각,촉감등을 체험해보고

설명해주는 것들도있었다.

거기에는 비눗방울에대한 설명과탄력에대한설명 원숭이를어떻게잡는지

설명해주었는데 원숭이를잡는방법이 정말재미있었다.

상자에 여러과일을넣고 기다리면 원숭이가 과일을 집는데 너무많이 집어서 손이안빠질때잡는것이다.

또 거기에는 지진체험도있었는데 강도가 1.2.3.4.5.6.7 이렇게있었다.

그리고 실제를 가장해 그림으로 몆개 찟어논물건들이있어 더 실감났다.

그리고 방을 기울게 한 방도있었는데 공을 기울수록 머리가어지러웠다.

또거기서는 거울방도있었는데 왼쪽에는 볼록거울같은게있었고 오른쪽에는 오목거울같은게있었다..

내가거기서 가장재미있었던건 회오리만들기 였다.

회오리가어떻게만들어지는지도 알고그래서 더재미있었던거같다.

3층에는 속력,인간의탄생 같은게있었다.

내가평소에 과학을 좋아해서인지..더욱재미있었던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