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스키장을 같다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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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연수 | 등록일 | 11.02.11 | 조회수 | 146 |
저는 가족과 함께 강원도 홍천으로 스키장을 가였다. 저는 처음에 스키장에 가기가 싫었습니다. 왜냐하면 스키준비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입니다.역시 제가 예상 한것이 딱 맞았습니다.시간은 진짜 오래 걸렸습니다.어쨌든 이렇게 준비를 하다보니 스키를 타게 되었습니다.역시나 또 시간은 많이걸렸습니다.그래서 정상까지 왔다보니 조금 아찔 했습니다.그래도 쉼호흡은 해아겠다고 생각 했습니다.그래서 쉼호흡을 할려고 하는 찰라!!! 누가저를 세게 딱 밀었습니다.그래서 저는 슝~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저는 마음을 침착하게 먹고 내려갔습니다.그런데 별로 안무서웠습니다.겁을내서 무서웠던겄 같았습니다.그런데 그 밀었던 사람은 언니었습니다.완전대박 짜증났습니다.그래서 언니한테 따졌습니다.그런데 언니는 답답해서 밀었다고 하였습니다.그런데 저는 할말을 잃고 엄마한테 갔습니다. 그래도 저는 가족들과 함께 재미있고즐거운 추억을 남겨서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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