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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하는 보건교육4 흡연예방을 위해서는?
작성자 산남초 등록일 18.04.10 조회수 205
첨부파일

‣ 흡연 예방, 비만예방을 위해서는?
 
1
 ‘환경조성’- 부모가 만들어 주는 환경

 흡연예방 교육을 하면 ‘부모님이 흡연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부모님이 좋은 모델이 되어 주십시오. 가정에서 건강한 식습관(패스트푸드×, 탄산음료× 정크푸드×)을 생활하고, 함께 운동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십시오.
 
2
 다양한 야외활동으로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신을 해치는 불건강 행동을 합니다. 다양한 야외활동으로 평소 아이의 스트레스를 낮춰 주십시오.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적으로 제공합니다.


3
 따뜻한 눈을 가진 아이

 담배는 나쁘지만, 담배피는 사람(흡연자)은 우리가 함께 살아가며 금연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느끼는 아이 & 뚱뚱하다는 것은 살아가는데 불편을 주고 건강에도 해로울 수 있어 건강한 체중관리를 해야 하지만, 뚱뚱한 친구는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게 해 주십시오.

4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한 응급환자 관리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아프거나 다쳐서 병원진료를 받아야 할 경우가 생깁니다.  이에 학교생활 중 병원진료가 필요한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처치 및 병원후송을 위한 절차를 알려드리니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근거:교육부 학교응급관리메뉴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2조)

 병원의뢰가 필요한 경우 학생이 위급하거나 위독할 때를 제외하고는 학부모님께 연락하여 인계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학생들이 항상 행선지와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숙지하고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에서 보호자와 연락이 안 되는 경우, 학교 인근병원으로 후송하며, 필요시 119구조대를 부를 것입니다.

 • 학생의 상태가 위급하거나 중한 외상 시
 ▸응급처치하면서 119에 신고하고 구급차가 도착하면 인근 병원으로 후송합니다.
 ▸학부모님께서는 담임교사 및 학교에서의 연락에 따라 병원으로 오시면 됩니다.
 ▸사례 : 구토·의식장애 등의 증상이 있는 두부 손상,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증상, 개방성 골절, 척추 골절, 응급 수술을 요하는 증상, 지혈이 안 되는 출혈 등

 • 학생의 상태가 위급하지는 않으나 병원 후송이 필요한 경우
 ▸보건실에서 응급처치 후 학부모에게 연락드립니다.
 ▸학부모님께서 학교에 방문하여 학생과 함께 병원진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사례 : 봉합이 필요한 상처, 골절 혹은 염좌, 구토·의식장애 등의 증상이 없는 두부 손상, 고열 등
 ▸보건교사는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응급 환자를 위하여 가능하면 교내에 대기합니다.
 
• 기타
 ▸학교교육과정 중 일어나는 안전사고는 학교안전공제회에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가해자가 있는 경우나 본인의 과실에 따라 지원 비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필요시 담임교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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