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실에서 ZOOM 강의를 듣는데 한 시간에 6번~7번 튕겨서 나가져서 다시 들어와야 되는 상황이 있다고 합니다.

IT 강국이라고 하는데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인지?

아니면 세광고의 재정적인 문제로 인터넷을 기술적으로 보완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인지 문의드립니다.

학생들 학업 스트레스도 받는데 기왕에 개선할 수 있다면 빨리 개선해서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학습환경을 제공

받을 권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