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를 읽고...(안데르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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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책을 읽고 느낌을 나눠요(독후감상문 올리기) | ||||
작성자 | 김보연 | 등록일 | 12.05.22 | 조회수 | 209 |
나는 오늘 안데르센이 쓴 그림자라는 책을 읽었다. 이상하게 옛날에 부자인 아이가 살았는데, 아이의 집에는 없는 것이 없을 만큼 부자였지만 그림자가 없었다. 이상하게 햇빛을 받으면 저절로 그림자가 생기는데, 이 아이는 생기지 않았다. 그런데 그 아이가 커서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 그런데 그 여자는 남자가 그림자가 없다고 이상한 사람이라며 청혼을 거절당했다. 그런데, 이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그 남자는 그림자를 찾아서 온 세계를 돌아다니게 되었다. 그래서 그 남자는 힘들게 노력한 끝에 이유를 알게 되었다. 바로 남을 도와준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때부터 착한 일을 하기 시작했다. 늦게라도 착한 일을 시작해서 다행이다. 나는 이제부터라도 착한 일을 많이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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