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설탕 두 조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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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책을 읽고 느낌을 나눠요(독후감상문 올리기) | ||||
작성자 | 박성진 | 등록일 | 12.05.17 | 조회수 | 324 |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실력쑥쑥이 끝나고 남는 시간에 책을 빌려 독서 마라톤 공책에 쓰기로 했다. 내가 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갔을 때 나는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이라는 책의 형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책이 많은 곳으로 갔다. 내가 딱 그곳에 갔을 때 눈에 띈 제목이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이라는 책이었다. 처음 봤을 때 부터 딱 그 책의 내용이 궁금했다. 그리고 이야기를 상상할 수가 없었다. 처음엔 그 마법의 설탕으로 아무 마법이나 부릴 수 있는 책의 내용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주인공 아이의 부모님들이 원하는 것을 하나도 안 들어주기 때문에 요정을 찾아가 소원을 빌어 마법의 설탕을 얻은 것 이었다. 나는 그 책의 내용이 다른 책을 읽었을 때 보다 마음에 와닿았 던 것 같다. 그리고 그 책을 읽은 뒤로 원상이, 주영이, 차니수에게 그 책이 재밌다고 권했다. 말로 설명해서 어떤점이 재밌다고 표현할 순 없지만 어찌돼었든간 마음에 와닿은 책이었다 다른 친구들도 이 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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