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옛날에 읽었던 책을 떠올려서 독후감을 써보게 되었다. 아버지는 마을로 나무를 팔러 다니시고, 어머니는 집에서 헨젤과 그레텔을 열심히돌보아 주시며 행복하게 살던 헨젤과 그레텔은 늘 가난하지만 행복한 생활을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렇게 따뜻하고 다정했던 엄마가 몹쓸 병에 걸려 그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헨젤과 그레텔은 너무나 슬퍼서 날마다 엄마 생각을 하며 울었다. 나느 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니 나도 눈물이 날것같아쏘 헨젤과 그레텔이 불쌍하다고 생각됬다. 아버지가 어느날 새 엄마를 맞이하면서 착하고 말을 잘듣던 헨젤과 그레텔은 불행이 시작되었다. 새어머니는 아버지가 계실 때와 안계실때가 너무나 차이가 나게 대해 주었다. 그리고 헨젤과 그레텔이 잘못하고 있다고 일러바치기만 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아버지는 새엄마 말만 듣고 정말 헨젤과 그레텔이 말도 안 듣곡 말썽만 피우는 아이로만 알고 계셨다. 헨젤과 그레텔은 그렇지 않다고 사실대로 말도 하지 않았다. 매일 먹는 것도 조금 먹고 새엄마가 시키는 힘든 일을 하면서 점점 말라가기만 했다. 먹고 싶은 것도 마음껏 먹지 못하고 고생만 한ㄴ 헨젤과 그레텔이 불쌍하기만했다. 나중에는 새엄마가 산속에다 버리기까지 했다. 어떻게 아이들을 버리려는 생각을 하는지 어쩌면 나중ㅇ 새엄마는 벌을 받을지도 모른다. 자기가 낳은 아이가 아니더라도 자긱 자식처럼 기르면 되는데 왜 구박ㅎ고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착하고 예쁘게 잘 자라도록 길러주면 나중에 헨젤과 그레텔이 잘 길러주어서 고맙다고 생각할 것이고 효도도 할 것인데,, 나는 세엄마가 심술굳은 사람이란걸 알았다. 그래도 다행이 헨젤과 글텔이 버려졌을때 똑똑하고 지혜로워서 사아 돌아올 수 있었다. 헨젤과 그레텔이 마녀에게 잡혀먹는 줄 알고너무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마녀가 나왔을 때는 어떻게 될까 깅장히 궁금해서 책속에 빠져있었다. 그러다 보니 책을 금방 읽을ㅇ수 있었다. 헨젤과 그레텔이 행복하게 살게 되어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나는 우리 부모님이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행복하게 해주셔서 너무나 고맙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엄마 아빠께 효도하는 딸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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