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장금이의 꿈을 읽고...
분류 책을 읽고 느낌을 나눠요(독후감상문 올리기)
작성자 김보연 등록일 11.09.29 조회수 150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이런 생각을 했다.

장금이는 참 복이 많은 것 같다.

왜냐하면 가마솥이 펑!! 터졌는데, 밥을 만들어서 합격했기 때문에 나는 장금이가 복이 많은 아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나였다면 요리를 못해서 가마솥에 압력을 넣을 생각도 못하고 밥으로 뭘 만들지 곰곰히 생각하다 시간이 다 가서 음식을 못 만들 것 같다.

나도 운이 좋으면 좋겠다.

그러면 내가 꼭 하고 싶은 걸 모두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장금이가 부럽다.

내 머리에 들어있는 상식과 장금이 머리에 있는 상식을 바꾸고 싶을 정도로 부럽다.

장금이는 이제 제대로 음식을 배우게 됐으니까 참 좋겠다.

장금아 화이팅!!

이전글 세종대왕님께...
다음글 체험학습을 갔다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