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을 갔다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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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어린이 경제생활코너(경제특강을 듣고...) | ||||
작성자 | 김보연 | 등록일 | 11.09.25 | 조회수 | 221 |
9월22일 목요일에 대전으로 경제체험학습을 갔다왔다. 그런데 처음으로 이 마트에 갔는데 거기에서 선생님이 가져오라고 했던 돈으로 자기가 만들려고 하는 음식 재료를 사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보련이와 같이 음식을 만들거여서 같이 재료를 샀다. 무엇을 샀냐면 단무지,김,시금치,당근,오이,햄,맛살 등등 이런 것들만 샀다. 그리고 시간이 약간 남아서 2층에 올라가서 샤프도 샀다. 그런 다음 화폐박물관을 갔다. 거기서는 별로 할 것이 없었다. 그리고 나서 과학관을 갔다. 과학관은 재미있었다. 전기 쇼도 봤고, 암흑의 미로도 했다. 과학관이 제일 재미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경제체험학습을 해보니 돈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돈의 의미가 어떤지 깨달게 되었다. 앞으로 이런 체험학습이 많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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