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내 동생(글 짖기) |
좋아요:0 | ||||
---|---|---|---|---|---|
작성자 | 신송초 | 등록일 | 09.08.12 | 조회수 | 24 |
개구쟁이 말썽 쟁이 내 동생 아직은 게구쟁이 2살 이지만 정리정돈 을 갈 하고 한 번 말하면 말 잘 듣는 동생이다. 내동생의 이름은 김하민이다. 하민이는 기저기를 차지않으면 거실이나 내 방에서 오줌을 싼다. 그리고 배를 주면은 한 입먹고 또 다른 걸 한입 먹은 욕심꾸러기 동생이다. 하지만 나한테 이런 동생이 있어 참 기쁘고 행복하다. |
이전글 | 피구 |
---|---|
다음글 | 진천 종 박물관(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