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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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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종 박물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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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송초 등록일 09.08.12 조회수 24
2008년 8월 19일 화요일 날씨:맑음

오늘은 진천에 있는 종박물관에 갔다. 거기는 치는 종에 대한 것들이 많다. 어떻게 만드는지.여러가지의 종의 종류,여러가지 종의 소리등도 거기에 다 보여준다. 근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종은 '상원사종'이다. 난 그종을 한번 쳐보고 싶다. 그 종 박물관에서 탁본도 해 보았다. 탁본은 무늬를 먹물로 나타내는 것이다. 난 밖에 있는 종도 쳐 보았고, 소원을 적어 줄에 매달어 놓는 소원빌기도 해 보았다. 오늘은 외할머니와 함께 가서 더 좋은 추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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